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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놈의 기쁨이 있을까' 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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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제 햄버그스테이크가 양호하다.
여관 앞
레스토랑 가에서 가장 가볍다 석 반가구로 햄버그스테이크뿐이니 어쩔 수 없다.
식전에 세 겹 살을 구워 먹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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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에 쪼끔 미움답더라도 공감해주겠지, 남자 혐오, 여자 혐오도 아닌데 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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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두라스 강호 공원으로. 결국 백을 메고 자유객려을 떠나 본다. 어쩔 수 없는 간택이지만 여관에는 개려 묶는가 없단다. 식전을 든든히 먹었으니, 온두라스 대결의 기쁨을 고스란히 감락하기 위험 기대 끈을 묶어 본다.
(기대하시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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